1. 파테와 테린, 토숑, 무스의 차이
파테와 테린 그리고 토숑, 무스의 차이에 대해 처음으로 관심을 갖게 되었을 때는 내가 한창 뉴욕 미슐랭 2~3스타 레스토랑 후기를 읽기 시작했을 때였다. 미슐랭을 밥 먹듯 드나드는 (?) 사람이 올린 글 중에 브리오슈에 푸아그라 토숑을 발라먹으면 맛있다는 말이 잘 모르는 내가 읽어도 존맛탱일 것 같아서 와.. 나도 나중에 저렇게 먹어봐야지 하고 기억해뒀는데, 며칠 뒤 다른 후기에서 똑같이 생긴 푸아그라 요리를 두고 "푸아그라 테린" 이라고 부르는 게 아닌가?? 크리미하게 생겨가지고 둘 다 차갑게 서빙되는 메뉴여서 나는 둘이 같은 음식인지 아닌지 대혼란에 빠졌고 찾아본 결과 파테와 무스까지 나오며 날 더욱 카오스의 상태에 빠져들게 했다 그래서 제일 처음으로 파테, 테린, 토숑, 무스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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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 4.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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