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시 돌아왔습니다. 햇수로 어언 3년만입니다. 블로그 조회수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아직도 (한 자리 수 대여도...) 방문자가 꽤나 꾸준히 들어오네요. 한가한 틈을 타 이제 다시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맞춤법을 잘 쓴다고 그렇게 좋은 건 아닙니다. 잘못하면 샌님 같은 인상을 주기도 하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맞춤법 & 띄어쓰기 잘 지키고, 문장을 . 으로 끝내는 남자를 보면 어쩐지 애플을 광적으로 사랑하고, 이런저런 고급 문화들을 사랑하는 전형적인 서울 중상류층 깍쟁이가 생각나더라구요. 그래도 기본적인 걸 틀려서 무식하다는 인상을 주는 것보다는 "낳"겠습니다. 오랜만의 복귀라 말이 길어졌습니다. 그럼 제가 최근에 검색했던 맞춤법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모쪼록 한 번 읽어 보시고 대충 기억해서..
몇 개월 전부터 일주일에 적어도 서너번은 (학기 중에는 더 잦았음) 스타벅스에 들르게 되는 인생을 살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예전에는 샷이 뭔지조차 몰랐었는데 이젠 나름 스스로 커스텀을 해 보는 경지에까지 다다랐음 그러다 보니 좀 더 자세히 알고자 하는 마음이 들어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글은 1. 스타벅스 사이렌 오더 항목으로 알아보는 커스텀 2. 스타벅스에 대해 주워들은 것들 1. 스타벅스 사이렌 오더 항목으로 알아보는 커스텀 1. 커피 : 에스프레소 샷아무데나 다 넣을 수 있음 디카페인, 하프디카페인 선택지도 있음fun fact) 에스프레소 샷 폐기는 몇 초 만에 이루어진다 함 시그니처 핫초코같은데 샷 넣어서 먹으면 맛있음 2. 시럽클래식 시럽, 바닐라 시럽, 헤이즐넛 시럽, 카라멜 시럽이 ..
사실 지방시에 관심갖게 된 계기는 별 거 없지만... 고등학교 때 일주일에 한 시간씩 생활기록부에 독서기록하려고 도서관에 데려가서 애들 책 읽히는 시간이 있었는데 그 때 우연히 지방시의 생애에 대해 적어 둔 책을 읽게 됐음. 근데 지방시의 삶이 너무 맘에 들기도 했고 지방시의 작품들도 대체적으로 내 스타일이길래 언젠가 기회가 닿으면 꼭 지방시를 분석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됨. 그때까진 지방시옹 살아계셨는데 작년 3월에 타계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 글은 1. 지방시의 생애에 대해 알아보고 2. 지방시가 그의 옷에 녹이려고 노력했던 신념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3. 시사점으로 할 예정 1. 지방시의 생애 를 한국어로 검색해보니 제일 처음 뜨는 게 나무위키여서 그냥 영문 위키피디아를 봤다.. 지방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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